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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나의 보물카테고리 없음 2024. 10. 22. 02:22
9월9일, 남편의 생일날에 우리 아들이 태어났다.
3.82kg의 건강한 우리 아들은 40주 4일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요즘들어 너무 과분할 정도로 행복하다.
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남편과
엄마 껌딱지 우리 아들.
그리고 우리 집 선물 강아지 부부
제일 맞형 노릇 하는 고양이 붕붕이.
우리 다섯식구 너무 행복하다.
9월9일, 남편의 생일날에 우리 아들이 태어났다.
3.82kg의 건강한 우리 아들은 40주 4일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요즘들어 너무 과분할 정도로 행복하다.
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남편과
엄마 껌딱지 우리 아들.
그리고 우리 집 선물 강아지 부부
제일 맞형 노릇 하는 고양이 붕붕이.
우리 다섯식구 너무 행복하다.